얼마 전 '영어권 외국인의 시선에서는 영 웃긴 부산시 슬로건 부산이즈굿'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을 봤다.
부산에서 모종의 이유(...)로 3년 전에 바꾼 도시 홍보용 영어 슬로건인 'Busan is good'이 정작 영어권 외국인들에게는 상당히 미묘한 느낌을 준다는 것.
영어권에서 'Good'은 이런 의미라고 한다.
Good = So so. 그냥 뭐, 나쁘지 않아.
그러니까 뭔가 나쁘다는 뜻은 아닌데, 좋다고 하기엔 애매한? 흔히 우리가 말하는 '와, 좋다!'의 느낌을 내려면 'Great'이라는 표현이 더 와닿는다는 것.
이걸 동방예의지국의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게 설명하려면...아무래도 아이에 대한 비유가
웹소설도 쓰고 에세이도 쓰는데 아직 유명해지지 못한 작가 설인하의 에세이 구독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