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 차가 지나갔다. 식상한 표현이긴 하지만, 정말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나갔다.
그래서 직장 생활에 적응은 잘 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음... 뭐랄까. 적응하기 전에 일을 쳐내다 보니 자연스레 적응을 하게 된 느낌이다. 닥쳐오는 고난을 하나하나 돌파해 나가다 보니 어느새 '아, 여기가 내 자리로구나'하고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 단계에 돌입했달까?
아무리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지만…. 대략 4년 반 정도를 웹소설 마감 기간을 빼고는 태반의 시간을 한량처럼 지내왔던 내가 이 리듬에
웹소설도 쓰고 에세이도 쓰는데 아직 유명해지지 못한 작가 설인하의 에세이 구독 서비스